양양예총소개
- 양양예총 임원진
직위 | 성명 | 주소 |
---|---|---|
지회장 |
손인환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강선중앙길 196-9 |
부지부장 |
이건남(국악) |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58-14 |
한상호(문인) | 양양군 양양읍 구교언덕길 30-5 | |
서순복(미술) |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7-20 | |
최낙민(사진작가) | 양양군 양양읍 동해대로 2825 | |
최정남(연예예술인) | 양양군 양양읍 동해신묘길 16-6 | |
감사 | 조남선(국악) | 양양군 서면 안터길 11-12 |
김영준(사진작가) | 양양군 서면 수리1길 40 | |
이사 | 심연옥(국악) | 양양군 현북면 발개미1길 3-17 |
박여람(문인) | 양양군 서면 갈천리 132-2 | |
임호경(미술) | 양양군 양양읍 서문3길 13-7 | |
오국성(사진작가) | 양양군 양양읍 미륵길 30, 금성빌라 가동 101호 | |
박정현(연예예술인) |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로 13-1 | |
전유성(음악) |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95 |
- 심볼마크
예총을 상징하는 심볼마크는 깊고 굵은 문화의 뿌리와 나무를 상징하여, 오늘을 사는 예술문화인의 정신적 자세와 긍지·발전을 나타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총은 예술인에게 이루어지고 그들이 회원이라는 점에서 서로 등을 맞대고 의지하며 귀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마크의 심볼 색상은 흰바탕에 브라운(갈색)으로써 토속적인 전통의 한국문화를 상징하며, 튼튼한 나무기둥의 색상과도 일치, 제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예술문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마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성균대학 생활미술과 교수인 白金男씨가 CIP의 개념을 도입해 도안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