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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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제 2대 양양예총 지회장으로서 취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양양예총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그리고 지혜와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고 맡은바 소임을 다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기대로 마음이 든든하기도 합니다.서산대사의 선시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발걸음을 함부로 하지 마라. 오늘 걸어간 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저는 이 글을 가슴 깊이 담아둬야 할 듯싶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훗날의 양양예총을 이끌어 나갈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각 협회와 예총회원여러분께서는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사고로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주십시오. 저의 작은 경험과 여러분의 힘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면 어떠한 일들이라도 슬기롭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모두 크든 작든 각자가 원하는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 성공을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아마도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흥정은 빠를수록 좋고 신뢰는 길수록 좋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믿음이라는 말은 시간이라는 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말은 지금 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한 시간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누군가가 저를 향해 보내주는 믿음만큼 고마운 것도 없고 어렵고 무서운 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신다면 그 보호막은 더욱 단단해지고 튼튼해질 것입니다. 어떤 위험이나 고비를 만나더라도 쉽게 상처입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남남으로 만났습니다. 한 가족 일지라도 부모와 자식 간이라 해도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고 때로는 불화로 얼굴빛이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여서 언제나 가슴 뿌듯한 동반자가 됩시다.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예총양양군지회장 김 남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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